항바이러스제(VSF) | (주)이뮨메드

항바이러스제(VSF)

항바이러스제

다양한 합성의약품 및 인간 유래 인터페론이 현재 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임상에서 많은 한계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성의약품은 지속적으로 사용 시 내약성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으며, 인터페론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사용되고 있으나 그 효과가 상당히 제한적이고 여러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항바이러스 제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VSF (Virus Suppressing Factor)를 발견하였고 이를 항바이러스 제제로 개발 중입니다.

항바이러스 신약

현재 항바이러스 시장은 약 30조원입니다. 바이러스 질환의 상당 부분이 난치성 질환으로 향후 항바이러스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높습니다. 화학제제는 내약성 증가와 부작용으로 국지적 사용만 가능하며 인터페론은 낮은 약효로 현재는 시장에서 비중이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기존 항바이러스 제제의 단점을 극복할 VSF 상용화로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VSF란?

VSF는 인터페론과 마찬가지로 생체 내 생성물질이면서도 동물실험시 각종 바이러스에 대해 인터페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효과를 보였습니다. VSF는 바이러스 감염세포에 특이적으로 세포표면에 나타나는 타깃 단백질에 결합하여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냅니다. GLP 비임상 독성 시험에서도 hzVSF 투여에 의한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습니다. 국내에서 건강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상 임상시험에서 약물 투여에 의한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고 안전성 및 내약성이 확인되었습니다. 국외에서는 COVID-19 환자 대상으로 제2상 임상시험이 진행하였고, 국내에서는 COVID-19 환자 대상으로 제2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제3상 임상시험에서 hzVSF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증하고자 합니다. 또한 만성B형간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제2상 임상시험을 필두로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VSF의 특징 및 장점

  •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 작용
  • 항체 기반의 생체 유래 물질로서 낮은 부작용 및 우수한 내약성
  • 선천면역기전에 작용하여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한 억제 효능
  • 바이러스 감염 세포에 특이적으로 작용
  • 면역세포의 침윤을 저해하는 항염증 능력
  • 체내에서 긴 반감기 예상

hzVSF

  • 세포주 개발 (MCB, WCB)
  • 원료/완제 의약품 생산 (Lonza, GMP)
  • 독성시험 (단회 4주, 반복 26주)
  • 항체 특성 (no ADCC & CDC activity, high FcRn affinity)
  • 긴 반감기 (3주)
  • 낮은 면역원성
  • 적응증: 만성B형간염, Covid-19, 인플루엔자 등

hzVSF

  • hzVSF image
  • hzVSF image

HBV Strategy

  • Cure
  • Increase functional cure(~50%)
    → complete cure
  • Antivirals
    (NAs)
  • Complete cure (X)
    → Functional cure (< 4%)
  • hbv image
  • Immunotherapy
    (VSF)
hbv image

Modified form Revill & Zoulim, Nature Reviews Castro & Hepatol 2016: Zoulim, EASL ILC 2016

Future Plan

  • 01. 비임상 시험

    • 우드척 모델에서의
      유효성 시험
    • 26주 장기 독성시험
  • 02. 임상시험

    • 제 1상 임상시험
      1. 국내 완료 / 호주 임상 1상
        시험 진행 중
    • 제 2상 임상시험
      1. 만성B형 간염(국내) 진행 중
      2. COVID-19 : 해외(유럽, 아시아),
        국내 진행 중
  • 03. 적응증 확장

    • COVID-19
    • 지방간(Steatosis, NASH)
    • GVHD, Scleroderma, IPF
  • 04. 파이프라인 확보

    • 새로운 Platform Tech 도입 및 개발
    • 항암
    • 노화